하나금융-SK텔레콤 모바일금융 합작사 '핀크' 출범

입력 2016-10-30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생활금융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한 합작투자법인이 '핀크(대표이사 사장 민응준)'로 사명을 확정하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사업장에서 민응준(왼쪽부터) 핀크 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장이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생활금융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한 합작투자법인이 '핀크(대표이사 사장 민응준)'로 사명을 확정하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사업장에서 민응준(왼쪽부터) 핀크 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장이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은 생활금융 플랫폼 합작사 '핀크'가 공식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핀크는 IT(정보기술)과 금융을 융합한 '핀테크' 회사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와 P2P 금융(사용자 간 대출) 등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부터 선보인다.

또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신산업 생태계를 넓히고 국외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금융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핀크는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각각 51:49 비율로 출자한 자본금 500억 원 규모의 합작 법인이다. 회사명은 '핀테크'(Fintech)·'신속함'(Quick)·'품질'(Quality)·'새로운 도약'(Quantum Jump)이란 말의 합성어다.

주식회사 핀크는 SK텔레콤의 앞선 모바일 플랫폼 기술력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금융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계좌기반 서비스 △ P2P 금융 등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5,000
    • +3.15%
    • 이더리움
    • 2,99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9
    • +1.1%
    • 솔라나
    • 126,600
    • +2.3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20
    • +2.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