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3분기 영업익 28억 원… 전년比 70.5%↓ “LMF 공급과잉 원인”

입력 2016-10-2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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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2732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당기순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 34.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3.3% 줄어들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7%, 70.5% 감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3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109%, 차입금의존도는 22%로 회사의 재무구조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7%, 2% 개선됐다.

휴비스 관계자는 “주요 제품인 LMF가 경쟁사 설비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으로 3분기까지 경쟁심화가 지속되고 있어 판가 인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점진적으로 LMF의 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며, 위생재용 소재, 신축성사, 아라미드 안전보호복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가 지속돼 4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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