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경련 압수품 운반하는 검찰 수사팀

입력 2016-10-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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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K스포츠 재단을 통한 ‘비선실세’ 국정개입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포함한 9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한 26일 서울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중앙지검 수사팀이 압수품을 운반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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