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사태 심각성 충분히 인식…심사숙고하고 있다”

입력 2016-10-26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현 대표에 직접 전화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에 대한 연설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입장 발표 후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에 대한 연설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입장 발표 후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최순실 파문’으로 여당이 요청한 국정 쇄신 요구에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대표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박 대통령 발언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당 최고위원회의 입장을 들었다”면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대표가 전했다.

박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먼저 걸려왔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 대표는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주재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지도부는 청와대와 내각의 대폭적인 인적 쇄신을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고, 이를 청와대 김재원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13,000
    • +0.16%
    • 이더리움
    • 3,371,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49
    • -0.19%
    • 솔라나
    • 124,300
    • -0.16%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25%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10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