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증권 지분율 19.16%로 증가

입력 2016-10-25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의 삼성증권 지분율이 11.14%에서 19.16%로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삼성화재가 보유 중이던 삼성증권 주식 613만2246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3만8200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특별계정 제외)이 보유한 삼성증권 주식은 총 1464만5770주로 늘어났다.

삼성생명의 삼성증권 지분율도 19.16%로 상승했다.

최근 삼성생명은 삼성증권 지분율이 15%를 초과함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삼성증권에 대한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

보험업법은 보험회사가 다른 금융사의 지분 15%를 초과해 취득하면 금융위로부터 자회사 소유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삼성증권 지분을 늘린 배경으로 삼성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지주사 체제 전환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지주사가 되려면 금융 자회사 지분을 30% 이상(비상장사는 50% 이상) 보유하고 최대주주 지위를 가져야 한다.

이미 삼성생명은 삼성카드(71.9%), 삼성자산운용(98.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두 회사의 최대주주이면서 지분 30%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삼성증권 보유지분은 아직 30%에는 미달하지만 최대 주주 자격은 갖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21,000
    • +0.14%
    • 이더리움
    • 3,415,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096
    • +2.04%
    • 솔라나
    • 137,900
    • +5.43%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521
    • +0.97%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55%
    • 체인링크
    • 15,390
    • +4.8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