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등 “신격호 등 배임, 횡령 공소제기 확인”

입력 2016-10-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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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케미칼은 “당사 전현직 임직원인 신격호, 신동빈, 신동주, 허수영에 대한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혐의 공소 제기 사실확인”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각 사는 “구체적인 공소사실이나 혐의발생 금액 등은 공소장 등 기록을 확인하는 대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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