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사 동문회,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와 MOU 체결

입력 2016-10-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 노하우와 학술 교류 통해 양국 경제의 지속 성장에 기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사 동문회는 지난 9월 29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와 학술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영기 동문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정창권 교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aSSIST 박사 동문회 관계자들이 황반크옹 부총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팜테아잉 학과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제공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사 동문회)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사 동문회는 지난 9월 29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와 학술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영기 동문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정창권 교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aSSIST 박사 동문회 관계자들이 황반크옹 부총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팜테아잉 학과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제공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박사 동문회)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박사 동문회는 지난 9월 29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와 학술적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단체의 대표 등이 몸담고 있는 aSSIST 박사 동문회와 베트남 명문대 중 하나로 꼽히는 하노이 국립경제대학교가 지식 및 학술적 교류를 강화,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과학 컨퍼런스 진행, 학술정보의 교류, 베트남 대학생 대상 취업특강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양국 경제 및 경영 학문의 건실한 발전을 위해 학자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강의나 세미나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aSSIST 박사 동문회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노하우가 베트남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국립경제대 재학생은 물론 출신 기업 및 정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경영컨설팅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영기 aSSIST 박사 동문회장은 “국내 대학원 박사 동문회와 외국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협약이 단순한 이슈가 아닌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학술과 산업을 넘나드는 활발한 교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MOU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베트남 주재 연락관인 이영기 박사(aSSIST 박사 동문회원)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됐다. 김영기 동문회장과 정창권 교수(이화여대 연구교수, aSSIST 학술위원장) 등 5명의 실무진은 지난 8월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국립경제대학교 실무진과 협의를 거쳤고, 9월에는 황반크옹 부총장과 팜테아잉 학과장 등 6명의 교수진이 방한해 보다 세밀한 업무협약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9,000
    • +0.37%
    • 이더리움
    • 3,37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72%
    • 리플
    • 2,038
    • -0.29%
    • 솔라나
    • 123,900
    • +0.08%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34%
    • 체인링크
    • 13,58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