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 아내 윤혜진 현재 상태는? 'SNS 재개'

입력 2016-10-14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출처=윤혜진 인스타그램)

엄태웅이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로 검찰 송치된 가운데,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내 윤혜진의 현재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분당 경찰서는 14일 엄태웅에 대해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엄태웅을 성폭행으로 고소한 여성은 무고 혐의로 입건됐다. 엄태웅은 올 초 마사지 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며, 지난달 초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시 아내 윤혜진의 대처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혜진은 엄태웅에 대한 최초 보도가 나갔을 시점에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가 남편을 못 믿어서 우는 건 아니다"라고 최대한 감정을 추스르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혜진은 세간의 이목이 부담스러운 듯 SNS을 폐쇄했으나, 3일 만에 다시 재개하며 남편에 대한 믿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모든 수사가 끝나야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3,000
    • +1.29%
    • 이더리움
    • 3,256,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
    • 리플
    • 1,997
    • +0.71%
    • 솔라나
    • 123,500
    • +1.15%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63%
    • 체인링크
    • 13,290
    • +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