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어캠프, 현지 친구들 사귀며 배워요

입력 2016-10-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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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정규과정에 영어교육이 포함되면서 영어를 접하게 되는 환경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숙지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영어로 말을 떼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의 한계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기 중에는 정규교과나 영어전문학원 등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방학 기간에는 영어를 실전에서 사용할 기회를 갖는 것이 이상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매년 2만여 명이 넘는 초, 중학생들이 방학이면 해외 캠프를 찾고 있다. 아이에게 영어 공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스쿨링 캠프’가 추천한다. 영어교육 브랜드 린든아카데미아가 운영하는 미국 괌 영어캠프의 경우 괌에 위치한 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여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방과 후나 주말에는 체육활동 등의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기회가 제공된다. 귀국 후에도 괌 현지 친구들과의 펜팔을 통해 꾸준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다”라며 한국인 선생님이 담임제로 학업관리, 안전관리를 진행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린든아카데미아는 오는 2017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괌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해당 캠프는 아이만 혹은 엄마와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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