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4일 만에 반등

입력 2016-10-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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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4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9000원(1.89%) 상승한 15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7~9월) 잠정 실적을 연결기준 매출 47조 원, 영업이익 5조2000억원으로 정정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 9.06%, 영업이익 29.63% 감소한 수준이며,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7.73%, 영업이익은 36.12% 감소한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 대해 생산·판매중단에 이어 단종 결정을 내리면서 지난 10일부터 3거래일 간 10.02% 급락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추가 발생 가능한 예상 비용까지 3분기에 선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갤럭시노트7 단종을 2009년 일본 도요타 리콜 사태와 비교할 때 삼성전자는 도요타보다 훨씬 빠른 초기 대응과 의사 결정을 보이고 있어 브랜드 가치 훼손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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