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샷' 사용성ㆍ보안성 업그레이드

입력 2016-10-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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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샷'의 사용성과 보안성을 업그레이드한다고 12일 밝혔다.

페이샷은 지난 4월 출시된 '디지털 현대카드' 서비스다. PC 인증 및 제휴 쇼핑몰의 ID와 연동해 놓으면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페이샷'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7개 제휴 쇼핑몰을 16개로 대폭 늘렸다. 쿠팡, 위메프, 현대홈쇼핑, 홈플러스몰, GS샵, AK몰 등 9개 쇼핑몰을 추가했다.

이 과정에서 현대카드는 페이샷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현대카드는 9월부터 부정 사용을 사전 예방하는 '사전 인터넷 부정사용 탐지 시스템'을 페이샷에 도입했다.

사전 인터넷 부정사용 탐지 시스템은 고객의 접속 IP, 접속 시간, 접속 기기 등을 사전 분석해 부정사용 위험성이 높을 경우 본인인증을 더욱 강화해 카드 부정사용을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페이팔 등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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