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주민ㆍ전문가ㆍ공무원, 도시재생 위해 머리 맞댄다

입력 2016-10-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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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3곳의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 등 100명이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쟁점을 논의하는 워크숍이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별 우수사례와 재생사업 과정에서 느꼈던 좋았던 점, 어려운 점, 배우게 된 점들을 다른 지역의 사업추진 주체들과 함께 나누면서 활동과정에서 느꼈던 점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먼저 지역별 도시재생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서울역 고가 하이라인 파크 반대 민원 해결 과정, 플랫폼 창동 61, 세운상가, 장안평 자동차 축제, 가리봉 벌집(앵커시설), 상도 골목계단 영화제, 암사 공유 부엌, 해방촌 페스티벌 등이 우수사례로 발표된다.

이어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앵커시설 운영 등 도시재생 관련 6대 주요 쟁점을 놓고 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분임 토의로 이해 폭을 넓히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은 "지역별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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