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모범 경찰관 8명 선발ㆍ포상

입력 2016-10-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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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이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모범 경찰관 8명을 선발, 포상했다.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는 해상범죄 검거 및 응급환자 후송,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온 경찰관 8명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03정에 근무하는 최우호 경장은 지난 달 위반선박 3척 검거, 응급환자 2명 후송, 조난선박 2척 구조 등 평온한 해상치안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이달의 자랑스런 해경인으로 선발됐다.

또 111정 이갑열 경사와 P-120정 김영규 경사는 무허가 조업선과 선상 폭행 등 해상범죄 사범 검거 유공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지난 여름 관내 해수욕장에서 해상구조대로 활약하면서 완벽한 안전관리로 인명피해 ZERO 달성에 기여한 공으로 조승현 경사, 이현백 경장, 서유석 경장, 노희상 경장, 최영일 순경 등 5명에게도 각각 표창장이 수여됐다.

조 서장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들이 있어 평온한 해상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면서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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