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전국서 하반기 공채 인적성 검사 실시

입력 2016-10-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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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8일 서울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14개 고사장에서 대졸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LG그룹)
▲LG그룹은 8일 서울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14개 고사장에서 대졸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LG그룹)
LG그룹은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 14개 고사장에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LG 인적성검사는 LG 임직원의 사고 및 행동 방식의 기본 틀인 LG Way에 적합한 인재를 선별하고자 하는 LG만의 평가 방식으로, 인성검사인 ‘LG Way Fit Test’와 ‘적성검사’로 구성됐다.

LG Way Fit Test는 LG Way에 맞는 개인별 역량 또는 직업 성격적인 적합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총 342문항에 50분간 진행됐다.

신입사원의 직무수행 기본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평가인 ‘적성검사’는 △언어이해△언어추리△수리력△도형추리△도식적추리△인문역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25문항에 140분간 실시됐다.

특히, 2014년 하반기부터 신설된 ‘인문역량’은 한국사와 한자 각 10문제씩 출제됐다. 이는 지원자들이 평소 한국사 및 한자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한편, 전공 분야와 인문학적 소양의 결합을 통해 창의적인 융합을 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차원이다.

LG전자는 지원자의 직무 적합도를 평가하기 위해 인적성 검사와 함께 SW, HW, 기구 및 회계 직무 지원자에 대해 직무지필시험을 실시했다.

SW 직군 지원자에게는 C언어와 JAVA 관련 프로그래밍 문제, HW 직군은 전기공학 및 전자공학 관련 문제, 기구는 기계공학 관련 문제, 회계는 회계 및 재무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LG는 인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1, 2차 면접을 진행 후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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