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토지·상가 담보대출 LTV 규제 이달말부터 강화

입력 2016-10-07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말부터 상호금융권에서 토지나 상가, 오피스텔을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는 한도가 담보가치 대비 최대 10%포인트 줄어든다. 이는 지난 8월 발표한 8.25 가계부채 대책의 후속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농림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강화 방안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8·25 가계부채 대책에서 상호금융권 비주택담보대출의 LTV 총한도를 종전 80%에서 70%로 10%포인트 낮추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계당국은 이날 협의회에서 8·25 대책의 후속조치와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기존 정부 발표안대로 상호금융 비주택담보대출의 LTV 기본비율 최저한도는 종전 50%에서 40%로 하향 조정되고, 가산비율한도는 10%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낮아진다.

다만 분할상환을 하는 경우 가산비율한도가 최대 10%포인트까지 허용된다. 금융위는 행정지도 예고를 거쳐 이달 31일부터 강화된 LTV가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14,000
    • -3.34%
    • 이더리움
    • 2,330,000
    • -5.25%
    • 비트코인 캐시
    • 284,700
    • -1.59%
    • 리플
    • 1,547
    • -4.86%
    • 솔라나
    • 101,100
    • -1.56%
    • 에이다
    • 214
    • -4.46%
    • 트론
    • 490
    • -1.61%
    • 스텔라루멘
    • 263
    • -7.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30
    • -3.3%
    • 체인링크
    • 10,800
    • -4%
    • 샌드박스
    • 69.35
    • -8.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