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경련, 발전적 해체하고 이익단체로 제역할 찾아야"

입력 2016-10-05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발전적으로 해체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유승민 의원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전경련을 해체하는 방법이 있는지 묻고 “일본 경단련 이외 해외 어느 나라도 전경련 같은 이익단체는 없다” 며 "정부는 전경련을 상대 안 해야 한다. 그럼 자기한테 맞는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가 "정부가 굳이 전경련을 상대한 적 없다"는 해명에 대해 유 의원은 "지난번 경기 활성화한다고 전경련 회장하고 골프치고 밥 먹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유승민 의원은 "전경련을 상대해 줄 필요 없다. 전경련이 금융정책에 대해 금리내려야 한다고 말하는 건 언어도단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상대 안해 주면 이익단체로서 자기 할 일을 고민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0.99%
    • 이더리움
    • 3,152,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3.47%
    • 리플
    • 2,019
    • -1.51%
    • 솔라나
    • 127,500
    • +0.63%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86%
    • 체인링크
    • 13,370
    • +1.67%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