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가능성에…원/달러 '급등'

입력 2016-10-0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원/달러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날대비 7.34원 오른 1115.14원에 거래 중이다. 종가기준 지난달 12일 15.10원 치솟은 이후 최대폭이다.

이날 원/달러는 전일대비 9.2원 오른 111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 연준 위원의 매파적 발언이 영향을 미쳤다.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선제 조치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며 "연준이 예상하는 것보다는(2017년 연 2회)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IMF는 2017년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을 2.3%로 전망한 가운데 이는 미 연준의 예상치(2.0%)보다 높아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는 지역 연은 총재와 IMF발 기준금리 인상 기대 확대로 인한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1110원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6,000
    • +0.98%
    • 이더리움
    • 3,421,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79%
    • 리플
    • 2,247
    • +3.45%
    • 솔라나
    • 138,800
    • +1.09%
    • 에이다
    • 421
    • -1.41%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9%
    • 체인링크
    • 14,410
    • +0.91%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