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커버리지 개시-유안타증권

입력 2016-10-05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5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이어 4분기 역시 비용 부담 완화 측면에서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태홍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425억 원, 649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에어컨 등 일부 대형가전의 고신장과 모바일 비중 축소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는 성장세 둔화 우려에도 불구 제조사의 할인행사 참여에 따른 프로모션 부담 완화와 연말 임차료 충당 규모 축소가 예상된다"며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이익 회복세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다만 TV를 비롯한 일부 가전 제품군은 앞으로도 성장세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구조"라며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모바일 부문이 양호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나 성장에 대한 대가로 한동안 수익성 부담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19,000
    • -0.5%
    • 이더리움
    • 3,38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40
    • -1.2%
    • 솔라나
    • 140,400
    • -2.23%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87%
    • 체인링크
    • 15,310
    • -1.73%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