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태수 사장 “법정관리 전 화물 및 운송정보 요청 없었다”

입력 2016-10-04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전 채권단과 정부가 한진해운에 화물 및 운송정보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가 한진해운이 화물 및 운송정보 제공을 거부해 물류대란을 키웠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다.

석 사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법정관리 직후 화물 및 운송정보를 요청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석 사장은 “채권단과 금융당국에서 선박 운항 정보를 언제 요청받았냐”는 질문을 받자 “법정관리 전에 요청받은 적은 없다”며 “법정관리 전 요청은 화주 계약 정보였고, 이는 법적으로 할 수 없어 제공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00,000
    • -0.42%
    • 이더리움
    • 3,360,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2.03%
    • 리플
    • 2,114
    • -3.25%
    • 솔라나
    • 139,400
    • -1.9%
    • 에이다
    • 399
    • -4.09%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1.39%
    • 체인링크
    • 15,090
    • -3.0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