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20명 신규채용 "객실승무원 중 20% 블라인드 테스트"

입력 2016-09-26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원서 마감 10월9일…장애인·보훈대상자 우대

▲제주항공 사내모델
▲제주항공 사내모델

제주항공은 내년 초 신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 등을 위해 신입과 경력직 22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정비 60여명 △객실승무원 120여명 △일반직 40여명 등이다.

이 중 객실승무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20%가량을 열린 채용 방식인 ‘재주캐스팅’으로 채용한다. 재주캐스팅은 일반전형과 달리 키, 나이, 자격증 등의 조건들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전형으로 지원자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자유롭게 뽐낼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모든 직종에서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우수자 및 장애인, 보훈대상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6일부터 10월9일까지 제주항공 채용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정비부문은 사전에 접수를 시작해 이달 27일 마감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채용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상반기에도 운항과 객실승무원 등 230여명을 채용, 이번 채용으로 올해만 모두 450여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제주항공의 작년 말 기준 고용인원은 1401명으로 2011년말 574명 이후 연평균 25%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체 고용증가율은 2.9%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연말까지 26대의 항공기를 보유해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개 노선에 운항하게 된다”며 “이에 항공기 추가도입 일정에 맞춰 객실승무원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경영 등 일반부문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47,000
    • -2.55%
    • 이더리움
    • 3,395,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067
    • -3%
    • 솔라나
    • 124,700
    • -3.93%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3.07%
    • 체인링크
    • 13,770
    • -2.55%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