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미르·K스포츠재단, 회의록 위조 없는 것으로 알아”

입력 2016-09-22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미르·K스포츠재단의 회의록 위조 의혹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재단은 최순실씨가 설립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창립총회) 회의록을 위조해서 등기했다는 보고를 받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위조가 있다면 문제가 되지만,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다고 보고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재단의 설립 인가가 하루 만에 이뤄졌다는 지적에 대해선 “하루 이틀 만에 (인가를) 내준 선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황 총리는 두 재단에 대한 한진해운 등 기업들의 기부와 관련해 “기업들이 기부할 때는 절차가 있을 것”이라며 “부정한 부분이 있으면 적발할 수 있지만, 기부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5,000
    • +1.21%
    • 이더리움
    • 3,545,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319,800
    • +1.36%
    • 리플
    • 1,886
    • +1.89%
    • 솔라나
    • 140,000
    • +2.79%
    • 에이다
    • 286
    • +0.35%
    • 트론
    • 457
    • -1.08%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68%
    • 체인링크
    • 16,140
    • +1.64%
    • 샌드박스
    • 49.19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