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김영란법 제도 개선 검토”

입력 2016-09-20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20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김영란법) 후속 대책과 관련, “새로운 제도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연착륙하게 법 시행 이후 예측하지 못한 게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제도 개선도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법에 한계가 있다”면서 “한계 안에서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보완책을 강구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김영란법 적용대상에 언론인을 제외하는 내용 등의 개정안 6건이 올라와있다.

황 총리는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모병제로의 전환 요구에 대해 “모병제 공론화는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그는 “안보위협이 심각하다”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관계가 고조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8,000
    • -0.67%
    • 이더리움
    • 3,420,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2%
    • 리플
    • 2,074
    • -1.66%
    • 솔라나
    • 130,900
    • +0.69%
    • 에이다
    • 392
    • -1.26%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46%
    • 체인링크
    • 14,670
    • -0.6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