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20세이브까지 ‘-2’…시즌 18세이브 달성

입력 2016-09-19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이스북)
(출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이스북)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8세이브를 달성하며 2세이브만 추가하면 20세이브를 기록할 수 있게 됐다.

오승환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오승환은 샌프란시스코의 5-6-7번 타자를 차례로 제압, 삼자범퇴 처리하며 깔끔하게 세이브를 챙겼다.

5번 타자 벨트는 2스트라이크 2볼 상태에서 5구째에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 아웃시켰고, 후속 타자인 누네즈 2루수 땅볼로 물러나게 했다. 마지막 타자인 패닉도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8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9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하게 됐다.

오승환은 이날 직구 최고 구속 시속 150㎞로 평소보다 2~3㎞ 정도 덜 나왔지만, 대신 뛰어난 완급조절과 변화구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잠재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1,000
    • -0.12%
    • 이더리움
    • 3,14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14%
    • 리플
    • 2,018
    • -2.37%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81%
    • 체인링크
    • 14,120
    • -1.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