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는 게 편하다”...4타차 역전승 노리는 박성현

입력 2016-09-18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골프, 최종일 경기 18일 오후 4시45분부터 생중계

▲박성현. 사진=LPGA
▲박성현. 사진=LPGA
최종일 경기를 남겨 놓고 4타차. 박성현(23·넵스)이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4라운드에서 신인왕을 확정지은 전인지(22·하이트진로)를 따돌리고 우승할 수 있을까.

아주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박성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최근 역전승을 두번했다.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최종일 역전승을 거뒀고, 4타차를 뒤집은 적도 있다.

“리드하면서 플레이하는 것보다 쫓는 것이 마음 편하다”는 박성현은 “첫날 63타를 친 느낌을 살려서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비장한 각오다. 반드시 우승하고 미국에 ‘무혈입성’하겠다는 각오 이상이다.

그러면서도 박성현은 “재미있는 라운드를 하고 싶다”며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뒤 우승전략에 대해 “리듬과 템포를 지키는 것”이라며 “긴장은 하겠지만 나만 생각하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6,000
    • -3.23%
    • 이더리움
    • 4,416,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16%
    • 리플
    • 2,822
    • -3.02%
    • 솔라나
    • 189,000
    • -4.69%
    • 에이다
    • 531
    • -2.39%
    • 트론
    • 442
    • -4.33%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2.26%
    • 체인링크
    • 18,240
    • -4.15%
    • 샌드박스
    • 217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