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흉터, 원래 피부에 가까울 정도로 개선 가능

입력 2016-09-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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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크고 작은 화상을 입기 마련이다. 잘 보이지 않는 부위이거나, 미세한 화상이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눈에 잘 보이는 부위, 또는 화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그 스트레스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화상흉터는 피부 결을 울퉁불퉁하게 하고 변색을 일으킨다. 화상 환자가 치료를 망설이는 이유는 ‘완전한 치료가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 또는 ‘치료 시 통증이 너무 크기 때문’ 등의 이유이다. 실제로 화상흉터병원에 방문하는 환자 중에는 수년간 화상흉터를 안고 고민만 하다가 뒤늦게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에는 '원래 피부에 가까울 정도'의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 화상 흉터 치료 기술들이 도입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4세대 핀홀법'이 있는데 이는 ‘멀티레이어기법’을 통해 치료방법을 들 수 있다.

화상흉터의 부위와 정도에 따라 상처부위에 직접 자극을 주어 피부 스스로 회복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3단계의 정밀치료 과정의 열 손상을 줄이고 진피층의 회복을 효과적으로 유도하여 피부의 질감, 색상, 운동성 등을 개선시킨다.

연세스타피부과 측에 따르면 “과거 획일적인 흉터치료와는 다르게 핀홀4.0의 경우 흉터의 크기, 모양, 변형, 구축 등의 유형에 따라 맞춤치료가 가능해졌다”며, “과거 다른 치료에 비해 치료 시 통증도 적은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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