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가족' 정시아 "뇌암이다…공주 버리고 간 벌인가보다" 눈물

입력 2016-09-02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별난가족' 방송 캡처)
(출처=KBS '별난가족' 방송 캡처)

‘별난 가족’ 정시아가 뇌암인 사실이 밝혀졌다.

2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 90회에서는 손도순(김예령 분)이 공주엄마(정시아 분)가 먹는 약을 두고 추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도순은 “자네 솔직히 말해. 이 약 말기암 환자가 먹는 약이라던데. 도대체 어디가 아파서 이 약을 먹어”라고 물었다.

공주엄마는 “뇌암이에요”라고 고백했고, 손도순은 “자네 그래서 찾아온 거야? 죽기 전에 아이 얼굴 보려고? 어쩌다 그렇게 됐어”라며 가슴을 쳤다.

공주 엄마는 “벌 받나봐요. 공주 버리고 간 벌. 저 죽기 전에 경철 씨와 공주에게 지은 죄 갚고 가고 싶어요. 잘 설득 좀 해주세요. 딱 3달만 두 사람 곁에 살다 갈게요”라며 “다른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아주세요. 저 아픈 거 알면 경철씨 공주 저에게 더 안보내려 할 거예요”라고 애원했다.

구윤재(김진우 분)은 강단이(이시아 분)에게 “사장님이 설본부장 때문에 불렀지?”라고 물었다. 구윤재는 “너희 두 사람 사이 알면 가만 안둔다고 했잖아. 지금이라도 포기해”라고 둘 사이를 반대했다. 하지만 강단이는 “상처받아도 상관없어요. 나 설본부장님 선택하고 각오 했어요. 상처 받아도 내가 받아요”라며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0,000
    • +2.41%
    • 이더리움
    • 3,319,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6
    • +2.16%
    • 솔라나
    • 125,600
    • +4.23%
    • 에이다
    • 390
    • +5.41%
    • 트론
    • 467
    • -2.3%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8.94%
    • 체인링크
    • 13,700
    • +3.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