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류·입항금지 방지 위해 안간힘 한진해운

입력 2016-09-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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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은 1일 오전 10시 부산항만공사의 지급 보증을 통해 관련 작업이 재개 됐다고 밝혔다.

2일 오후 4시 한진 텐진 접안을 시작으로 부산 신항 하역 작업이 진행된다. 또 연료유 구매 불가로 출항이 불가했던 선박 2척에 대해서도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출항 예정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선주사의 운항 거부로 운항이 중단됐던 한진 멕시코의 경우 선주사의 지시 철회로 이날 오후 3시 부산 북항에 입항해 하역작업 중이다.

해외의 경우, 국내 법원에서의 기업회생절차 개시와 병행해 미국 등 주요 국가에 법원 압류중지명령를 신청해 선박 및 기타 자산에 대한 억류 방지를 위해 최대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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