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흥아해운, 한진해운 법정관리 반사이익 기대감에 ‘上’

입력 2016-09-02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흥아해운은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했다. 흥아해운은 전일 대비 435원(29.69%) 오른 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흘째 주가가 강세다.

이는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의 위기가 경쟁 해운사 반사이익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한진해운의 영업이 어려워지면 흥아해운이 추가로 화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수석부장판사 김정만)는 한진해운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을 한 지 하루만이다.

한진해운의 기존 선박이 압류되면서 한진해운이 맡고 있던 화물을 타 해운사들이 실어나르고 있지만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로 인해 운임료가 폭등했다. 약 12m 길이의 컨테이너 1개당 약 1150 달러였던 아시아~미주항로 운임은 한진해운 법정관리 직후 47.8% 상승했다.

진흥기업2우B는 전일 대비 2130원(30%) 오른 923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생체시계 되돌려라”…K바이오, 200兆 항노화 연구 활기
  • 대법,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에 대한 금융당국 제재 취소..."단정적 판단 제공 안 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9,000
    • -0.05%
    • 이더리움
    • 3,16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1.8%
    • 리플
    • 2,036
    • +0.3%
    • 솔라나
    • 129,500
    • +1.25%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42
    • +1.69%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18%
    • 체인링크
    • 14,480
    • +1.26%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