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사흘째 상승...740선 회복

입력 2007-08-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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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3.55포인트 오른 741.43포인트로 마감해 사흘째 상승하며 74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1억원과 82억원 매도세를 나타냈지만 개인이 43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제약, 금속 등 대부분이 상승했고, 일반전기전자업이 소폭 하락했다.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된 NHN이 3.4% 올라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네오위즈와 CJ인터넷, 웹젠, 한빛소프트 등 인터넷과 게임관련주가 모처럼 동반 상승했다.

그밖에 하나로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태웅, 동서, 하나투어, 메가스터디, 포스데이타가 오름세를 나타냈던 반면 LG텔레콤은 하락했다.

대선 테마주로 분류되며 최근 강세를 나타냈던 이화공영과 삼목정공, 홈센타(하한가) 등은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동반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현진소재가 대규모 구매의향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디에스피는 자동차부품업체 레드코리아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주변기기 제조업체인 액슬론은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6종목을 포함해서 62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10종목을 포함해 315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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