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상품성 강화 ‘2017년형 스포티지’ 출시…2320만~2910만원

입력 2016-08-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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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스포티지 외관. 사진=기아차.
▲2017년형 스포티지 외관.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2017년형 스포티지’를 25일부터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2017년형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 차량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급 차량 최초로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기아 티맵(T-map)과 미러링크를 적용했다. 차와 스마트폰을 USB(미러링크)로 연결했을 때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티맵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동승석의 위치를 운전자가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애플 카플레이어 기능을 추가한 네비게이션 등 동급 차량 최초로 적용 되는 다양한 스마트 편의 사양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고급 편의 사양 패키지인 ‘스마트UP’ 을 신설,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UP’패키지는 △후측방경보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형 스포티지 내장. 사진=기아차.
▲2017년형 스포티지 내장. 사진=기아차.

이와 함께 기아차는 1.7 디젤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본 건메탈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에 선택사양으로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을 운영해 고급감을 더했다. 스마트 테일게이트를 비롯해 △사이드 스텝 △D컷 스티어링휠 △운전석 통풍&파워시트 등이 기본 적용된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7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동급차량 최초 미러링크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며 "뛰어난 디자인에 혁신적인 사양 운영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17년형 스포티지'의 판매가격은 △2.0디젤이2405만원~2910만원 △1.7디젤이 2320만원~2725만원이다.(자동 변속기 기준)

한편 기아차는 △스포티지 구매 개인고객 중 할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용 와이파이 24개월 무료 혜택 △스마트UP 패키지 장착 고객 대상 JBL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9월 출고고객까지 혜택)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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