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통산 56호 도루 성공…'3안타 1도루' 회춘 야구

입력 2016-08-24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N SPORTS 해당 경기 중계 캡처)
(출처=KBS N SPORTS 해당 경기 중계 캡처)
야구의 전설 이승엽이 투지있는 모습으로 도루를 기록해 화제다.

이승엽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승엽은 0-1로 뒤진 2회 무사 2루에 SK 선발투수 김광현을 상대로 1타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 활약으로 이승엽은 KBO 리그 개인 통산 1,390타점을 기록, KBO 리그 개인 통산 최다 타점 부문 단독 1위에 오르며 한국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이승엽은 팀이 3-4로 뒤진 8회말 2사에 타석에 들어서 SK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 출루했다. 동점 주자가 된 이승엽은 백상원의 타석 초구 때 패기있게 도루를 시도해 슬라이딩으로 2루에 들어갔다. 개인 기록보다 승부가 더 중요한 프로의 모습이었다. 이로서 이승엽은 시즌 5호, 통산 56호 도루에 성공했다.

한편, 후속타의 불발로 이승엽의 도루는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삼성이 3-4로 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5,000
    • +1.08%
    • 이더리움
    • 3,44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254
    • +1.17%
    • 솔라나
    • 139,100
    • +0.65%
    • 에이다
    • 426
    • +1.43%
    • 트론
    • 450
    • +3.21%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