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스타트업 IR센터' 오픈

입력 2016-08-16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DB산업은행)
(사진제공=KDB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 '스타트업 IR센터'를 오픈하고 스타트업 지원 커뮤니티 '넥스트라운드'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IR센터는 엑셀러레이터, 마이크로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의 장으로,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산은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100석 규모의 좌석과 와이드 디스플레이, 다양한 장비와 호환이 가능한 무선 협업 시스템 제공 등 효율적인 공간배치와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최적의 IR환경을 구축했다.

'넥스트라운드'는 엑셀러레이터, VC를 비롯해 20여개의 벤처투자 관련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스타트업 지원 커뮤니티로, 스타트업 투자와 홍보 및 제품제작을 지원하는 등 벤처생태계 구성원 간 상생, 협력, 성장의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점자스마트워치를 개발한 (주)닷 김주윤 대표의 IR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및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벤처육성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발굴과 민간벤처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스타트업 IR센터는 산업은행의 소유가 아닌 스타트업을 위한 열린 공간"이라면서 "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넥스트라운드 파트너를 포함한 벤처 생태계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88,000
    • -2.22%
    • 이더리움
    • 2,46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56%
    • 리플
    • 1,631
    • -2.45%
    • 솔라나
    • 103,000
    • -1.9%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497
    • +0.2%
    • 스텔라루멘
    • 28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70
    • -1.91%
    • 샌드박스
    • 75.62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