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일본 ‘산의 날’ 휴장…중국은 보합권에서 혼조세

입력 2016-08-11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산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0.12% 상승한 3023.87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64% 떨어진 2856.96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35% 밀린 9167.8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2368.50으로 0.55%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전날 뉴욕증시 부진으로 아시아증시에서도 투자심리가 약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미국 원유재고가 지난주에 예상을 깨고 증가했다는 소식에 전날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2.5% 급락했다. 이는 지난 1일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WTI는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0.8% 떨어져 현재 배럴당 41.37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이날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2%로 인하했지만 아시아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오히려 통화정책 완화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에 뉴질랜드 달러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장중 73.41센트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중국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소폭 반등하는 등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는 카지노와 부동산 관련주가 하락세를 이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8,000
    • -2.43%
    • 이더리움
    • 3,436,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83%
    • 리플
    • 2,243
    • -2.98%
    • 솔라나
    • 139,800
    • -0.92%
    • 에이다
    • 427
    • -0.7%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7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25%
    • 체인링크
    • 14,530
    • -1.22%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