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잘못 건드리면 흉터만 남긴다.

입력 2016-08-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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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도 가벼워지는 무더운 여름, 피부에 대해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사춘기 시절부터 자리 잡은 여드름 흉터는 붉고, 패이고, 산발적으로 퍼져있어 많은 이의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킨다.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 분비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계절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몸 상태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여드름은 입, 볼, 이마 등 여러 부위에서 나타나며 구진성 여드름부터 화농성 여드름, 염증성 여드름까지 다양하다.

특히 화농성,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집에서 직접 관리하거나 잘못된 치료를 받는다면 여드름이 사라졌다 하더라도 선명한 흉터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전문의료진은 “여드름으로 인한 얼굴의 패이고 울퉁불퉁한 흉터는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심한 여드름 흉터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라고 분류될 만큼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단순히 비용만 생각해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노하우와 전문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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