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신수도에 친환경에너지 시스템 조성

입력 2016-07-29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유니온 류지윤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천시 송도근 시장, 한전 경남본부 고원근 본부장, 한전KDN ICT 사업본부 백재현 본부장이 친환경 에너지 수출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전KDN)
▲28일 유니온 류지윤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천시 송도근 시장, 한전 경남본부 고원근 본부장, 한전KDN ICT 사업본부 백재현 본부장이 친환경 에너지 수출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전KDN)

한전KDN은 전날 사천시와 한국전력 경남본부, 유니슨과 신수도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수출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KDN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저장 구축을 통해 신수도에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풍력발전기 2.3MW 2기, 에너지저장장치(ESS) 1MW 1식, 운영시스템(EMS) 등으로 구성된다.

신재생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신수도에 일부 공급하고 남는 전기는 육지계통으로 전송할 예정이다. 육지계통으로부터 전력공급이 중단될 경우 신재생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상시 공급하게 된다.

사천시는 인허가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한전 경남본부는 신재생발전과 기존 계통을 위한 안정화 장치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니슨는 사업타당성 조사와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 한전KDN은 마이크로 그리드 및 에너지 저장정치 운용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게 된다.

한전KDN은 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연구개발 기술과 실증경험을 살려 최적의 EMS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4,000
    • -2.19%
    • 이더리움
    • 2,45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79%
    • 리플
    • 1,626
    • -2.17%
    • 솔라나
    • 102,600
    • -1.91%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10
    • -2.13%
    • 체인링크
    • 11,220
    • -1.75%
    • 샌드박스
    • 75.03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