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콘진, VR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6-07-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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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이하 프런티어 프로젝트)’와 ‘2차 K-CT 단비 현장분야(이하 단비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지난 7일 ‘콘텐츠로 선도하는 가상현실(VR) 산업 생태계’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초기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스토리ㆍ제작ㆍ유통 등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런티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콘진은 프로젝트의 1단계인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가동해 게임과 테마파크, 영화ㆍ·영상ㆍ·방송, K팝, 관광 등을 5대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가상현실 분야는 최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는 콘텐츠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R&D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가상현실 대표 콘텐츠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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