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늘(19일)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 발사…사드배치 결정에 '무력시위'

입력 2016-07-19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이 19일 새벽 탄도미사일 3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새벽 5시45분부터 6시40분까지 황해북도 황주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총 3발을 발사했다"며 "스커드-C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는 이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500~600km 내외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스커드 계열의 미사일은 비교적 단거리에 속하면서도 한반도 전체를 사거리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로서는 북한이 스커드 계열의 단거리 미사일에 상당히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 군 당국이 지난 13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경북 성주에 배치한다고 발표한 데 대한 반발 또는 무력시위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한 군사적 도발로 인해 국제사회의 압박 강도도 보다 거세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6,000
    • +0.15%
    • 이더리움
    • 3,44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51%
    • 리플
    • 2,064
    • -0.1%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52%
    • 체인링크
    • 13,830
    • +0.6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