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마인드’ 허준호, 장혁 감정불구자 만든 의사…“오늘부터 보호자는 나”

입력 2016-07-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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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뷰티풀 마인드'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뷰티풀 마인드' 방송 캡처)

‘뷰티풀 마인드’에서 장혁이 감정 불구자가 된 이유는 허준호 때문이었다.

18일 방송한 KBS 2TV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장혁이 감정 불구자가 된 원인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이건명(허준호 분)이 이영오(장혁 분)의 뇌 수술을 집도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건명은 병원에 실려 온 이영오의 수술을 맡았다. 수술을 하던 이건명은 이영오의 전두엽을 잘못 건드렸다. 이건명은 감정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을 잘못 건드려 이영오가 감정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수술을 지켜 본 동료의사는 이건명에게 이영오 보호자에게 알릴 것을 권유했지만, 이건명은 “오늘부터 저 아이 보호자는 나”라며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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