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주간동향] 스맥, 중국에 의료용 로봇치료대 최초 공급 ↑

입력 2016-07-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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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6-07-18 09: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7월 둘째 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에서는 종목돋보기 5건, 공시돋보기 1건 등 6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친 기사는 ‘스맥, 중국에 11억 규모 의료용 로봇치료대 최초 공급…본격 중국 수출 기반 마련’이었다. 기사 게재 당일 주가는 3.63% 올랐다. 주간 상승률은 6.28%를 기록했다.

기사에 따르면 스맥은 중국 상하이 응용물리연구소와 11억원 규모의 의료용 로봇치료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1959년에 설립된 중국 상하이의 중국과학원상해응용물리연구소(이하 SINAP)는 입자가속기 시설을 기반으로 다양한 핵 관련 연구를 진행해 온 중국의 권위있는 핵 전문 연구 기관이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스맥으로부터 의료용 로봇치료대를 공급받아 오는 2017년에 양성자를 이용한 치료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성자 및 중입자 치료는 암치료에 대한 임상적효과가 입증돼 세계적으로 점차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다. 이 시스템에 적용되는 로봇치료대는 부가가치가 높아 이번 중국과의 계약이 로봇치료대의 타 국가 수출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원종범 스맥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기존의 산업용 로봇개발과 더불어 고부가가치 로봇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첨단분야 로봇의 해외 수출사례로 중국 전역에 스맥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4일 개제된 ‘모다정보통신, 자회사 플레이어옥션 美서 포켓몬고 아이템 거래’ 기사도 당일 이 회사 주가를 11.24% 끌어 올렸다.

모다정보통신이 최근 인수한 자회사 플레이어옥션이 북미지역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고(GO)’ 아이템을 거래하고 있다는 보도에 따른 것이다.

모다정보통신은 최근 게임아이템사 IMI익스체인지 인수를 마무리했다. IMI익스체인지는 B&M홀딩스의 지분 50%+1주를 보유하기 위해 케이먼제도에 설립된 회사다.

국내 온라인게임 아이템거래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아이템메니아(법인명 아이엠아이)와 아이템베이의 지주회사인 B&M홀딩스, 미국 소재의 게임 아이템 거래회사 플레이어옥션(Player Auctions LLC)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 밖에 12일 개제된 ‘싸이맥스, 15.6조 규모 삼성반도체 평택고덕단지 수주 증가...인공지능 AI 최초 개발’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당일 주가는 5.67% 하락했지만, 다음 날 17% 이상 급등하는 등 주간 상승률은 6.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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