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강원래 "병신 소리 듣고 3~4일 어금니 깨물어 펑펑 울어"

입력 2016-07-17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출처=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람이 좋다' 가수 강원래가 강단 위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며 심금을 울렸다.

17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강원래가 출연해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강원래는 강단에 올라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이죠. 병신이라는 단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좀 삼가하고 있습니다만"이라며 "병신이라는 두글자 듣고 한 3~4일 정도 엉엉 울었다. 심지어는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아가면서 밤에 눈물을 많이 참았다"고 자신이 겪은 아픈 과거를 전했다.

강원래는 "그떄 느낀건 내가 세상을 부정적으로 대하면 세상을 나도 부정적으로 대합니다. 내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대하면 그대로 눈물을 흘리면서 저를 반겨 줍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지 부정적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전해 객석의 심금을 울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9,000
    • +0.6%
    • 이더리움
    • 3,395,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162
    • +1.36%
    • 솔라나
    • 141,800
    • +1%
    • 에이다
    • 409
    • +0%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0.12%
    • 체인링크
    • 15,400
    • -0.5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