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국회 주도 개헌, 현실적으로 동력 얻기 어렵다"

입력 2016-07-17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앞으로 2년을 기한으로 개헌을 이뤄야 한다'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개헌에 동력이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87년 체제의 이 헌법이 한계에 왔다는 걸 알지만, 정치인이 주도하는 개헌론이 과연 동력을 얻을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이 주도해서 하는 개헌 작업이 현실적으로 동력을 얻기가 어렵다"며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는데 개헌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는 방법론에서는 조금(생각이 다르다)"면서 "국회가 주도하는 개헌 논의가 동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2,000
    • +1.99%
    • 이더리움
    • 3,473,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4.25%
    • 리플
    • 2,012
    • +5.23%
    • 솔라나
    • 149,800
    • +12.21%
    • 에이다
    • 297
    • +4.95%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16%
    • 체인링크
    • 16,360
    • +4.94%
    • 샌드박스
    • 49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