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동빈 한 달 만에 귀국…“누나 신영자 비리, 모르겠다”

입력 2016-07-04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올해 첫 태풍 ‘네파탁’ 북상 중…“다음주 한반도 영향 가능성”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중부지방, 내일까지 200㎜ 이상 국지성 호우

로또 709회, 1등 14명 ‘11억6527만원씩’… 배출점은? 씨스페이스(코엑스점)·선서적·평안당 등

"린다 김, 빚 갚을 생각 없었고 폭행 맞다"… 폭행·사기 혐의 검찰 송치


[카드뉴스] 신동빈 한 달 만에 귀국…“누나 신영자 비리, 모르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 달 만에 귀국했습니다. 그는 어제 오후 2시 40분 도쿄(東京) 하네다(羽田) 발 항공편으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요. 굳 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그는 포토라인에서 허 리 숙여 인사한 뒤 “심려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 (수 사에) 성실히 협조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에 대해 선 “문제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자신에게 제 기된 비자금 조성 혐의나, 누나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의 면세점 입점로비 의혹과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72,000
    • +0.76%
    • 이더리움
    • 4,56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2.88%
    • 리플
    • 3,040
    • -1.04%
    • 솔라나
    • 199,400
    • -0.2%
    • 에이다
    • 623
    • -1.11%
    • 트론
    • 430
    • +0.7%
    • 스텔라루멘
    • 36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50
    • +0%
    • 체인링크
    • 20,810
    • +1.22%
    • 샌드박스
    • 21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