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부, 미세먼지 대책 5조 투입… 노후 경유차 폐차 뒤 신차 사면 개소세 감면

입력 2016-07-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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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부, 미세먼지 대책 5조 투입… 노후 경유차 폐차 뒤 신차 사면 개소세 감면

정부는 오늘 ‘6·3 미세먼지 특별대책 세부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2020년까지 5조를 투입할 계획인데요. 친환경차 보급에 3조원, 충전인프라 구축에 7600억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1800억원 등 약 5조원의 예산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노후한 경유차의 경우 폐차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매하면 개별소비세를 6개월간 70%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올해 10월 제3차 한·중 공동연구단 워크숍을 열어 베이징 지역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놓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합니다. 11월부터는 미세먼지 배출량 개선과 기상특성 파악 등 신규 연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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