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씨푸드, 정부 60조원 中 수산물 시장 공략 본격화 ↑

입력 2016-07-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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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씨푸드 주가가 오름세다. 정부가 6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중국 수산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10시5분 현재 CJ씨푸드는 전 거래일보다 5.04% 오른 3335원에 거래 중이다. 동원수산 역시 8%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파이낸셜뉴스는 수협중앙회가 올해부터 본격 발효된 한-중 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해 개방된 중국 수산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올해 정부와 수산 업계는 현지 수출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중국 맞춤형 상품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지난 2014년 기준으로 연간 5846만t, 금액으로는 60조원에 이르는 수산물을 소비하는 거대 시장이다.

CJ씨푸드는 맛살, 햄, 소시지 등의 수산물 가공제품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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