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대구 하늘길 넓힌다"… 제주·후쿠오카 첫 취항

입력 2016-06-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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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다섯번째)최판호 에어부산 경영본부장이 30일 대구-제주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에어부산
▲(왼쪽부터 다섯번째)최판호 에어부산 경영본부장이 30일 대구-제주 정기노선 취항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30일 대구-제주 정기편 노선에 취항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대구-제주 노선의 취항식을 갖고 오전 8시35분 BX8201 첫 편을 시작으로 일 2회 운항한다.

또 오는 9월1일부터는 대구-후쿠오카 노선에 일 왕복 1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항공편은 대구 출발 BX152편 14시, 후쿠오카 출발 BX151편 오후 4시 스케줄로 운항된다.

아울러 이달 29일부터 7월7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는 대구-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 편도 총액(세금포함)은 4만3000원, 왕복 총액은 7만4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연휴 기간을 제외한 9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대구의 하늘길을 열기 시작한 에어부산은 대구 시내 영화관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대구 동성로 CGV 현장 발권시 에어부산의 스크래치 복권이 배포된다. 대구-후쿠오카·대구~제주 노선의 무료 항공권을 비롯한 에어부산의 로고 상품 등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대구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에어부산의 안전한 서비스와 실용적 가격에 만족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대구와 중국의 구이린·황산·이창을 잇는 부정기편도 운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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