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일본 하늘길 강화… '도쿄·삿포로' 증편

입력 2016-06-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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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하늘길을 더욱 확장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7월부터 부산-도쿄(나리타), 부산-삿포로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7월1일부터 부산-삿포로 노선을 주 3회(화,목,일)에서 주 5회(월,화,목,금,일)로 증편 운항한다. 항공 스케줄은 부산 출발(BX182) 9시 30분, 삿포로 출발(BX181) 12시 55분이다. 오는 7월4일부터는 부산-도쿄(나리타) 노선을 일 1회에서 일 2회로 증편한다. 스케줄은 부산 출발(BX114) 14시 35분, 도쿄 출발(BX113) 17시 30분이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1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에어부산의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증편 기념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도 총액 기준 부산-도쿄 9만3000원, 부산-삿포로 10만3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7월1일부터 7월20일까지다. 일본 노선 관련 퀴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한 커피 상품권도 마련했다.

에어부산은 2010년 부산-후쿠오카 노선 취항 후 부산-오사카, 부산-도쿄(나리타)에 이어 지난해 12월 취항한 부산-삿포로 노선까지 총 4개 일본 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번 증편으로 주 59회에서 주 68회로 늘어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셔틀화 전략을 통한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더욱 실속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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