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차익' 씨엔블루 정용화 씨 조사

입력 2016-06-28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 씨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박길배)는 28일 정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적용 혐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검찰에 따르면 정 씨는 소속 기획사가 유명 방송인을 영입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거래해 억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씨는 지난해 7월 지인 1명과 함께 자신이 소속된기획사 주식 2만1000주를 매입한 뒤 회사가 유명 방송인과 전속계약을 발표하자 되팔아 2억여원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대표 등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검찰은 연예인을 포함해 추가로 1~2명이 같은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얻은 정황을 파악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회사 내부 정보를 유출한 당사자가 누구인지, 어떤 경위로 흘러나갔는지 등을 파악 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4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정 씨의 주거지와 소속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91,000
    • +1.98%
    • 이더리움
    • 3,397,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1%
    • 리플
    • 2,216
    • +4.68%
    • 솔라나
    • 137,100
    • +1.18%
    • 에이다
    • 403
    • +2.28%
    • 트론
    • 522
    • +0.38%
    • 스텔라루멘
    • 242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1.19%
    • 체인링크
    • 15,600
    • +2.77%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