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고립자 13명 구조 유공자 표창 수여

입력 2016-06-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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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전현명)는 지난 16일 격포 채석강 안벽에 고립된 13명을 구조한 유공으로 부안해경 김동수 경사와 부안군청 해양수산과 진재복 주사보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평소 표창대상자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겠다는 전 서장의 의지로 찾아가는 유공자 포상으로 사기를 진작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군청 직원들과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직원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현명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 해양경찰의 최고의 과업”이라면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관계기관의 업무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사고대응에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지금까지 고립자 구조 16명, 응급환자 후송 5명, 인명구조 2명, 턱걸이 선박구조 5척, 기관고장 선박구조 6건, 갯벌안전관리 1000여명 등으로 구조 활동 및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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