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여야, 4.13총선 민의 되새겨야…협치와 상생의 정치할 것”

입력 2016-06-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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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2일 20대 국회 개원식을 앞두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다짐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일 20대 국회 개원식이 예정돼 있다. 4.13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바람처럼 여야는 ‘협치와 상생의 정치’로 제20대 국회에 산적해있는 민생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야는 어느 정당에만 힘을 몰아주지 않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명령한 4.13총선의 민의를 항상 되새기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특히 내수 경기 침체와 맞물려 조선업 구조조정, 전월세 주거비 증가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민생경제 해결이 시급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과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박근혜 정부 남은 2년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야당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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