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1일로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으로 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공지를 통해 “금일 예정됐던 대법원 관련 현안질의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는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
◇재정경제부
31일(월)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미국 애슈빌)
△재경부 1차관 10:00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재경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2026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 시작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국민의힘이 1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정기국회 개원식에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여야 의원들에게 화합의 의미를 담아 한복 차림으로 개원식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를 거절했다. 대신 송 원내대표는 자당 의원들에게 검정 양복, 검정 넥타이, 근조 리본 등의 복장 규정을 준수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추진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내놨다.
김 총리는 취임 인사차 장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야당 지도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자주 만나기 위해 노력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이후에도 아주 예외적인 경우가
1일 오후 열리는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국민의힘은 ‘상복 차림’으로 참석해 여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에 항의의 뜻을 밝히기로 했다. 이 가운데 송언석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1심 재판 출석을 이유로 개원식에 불참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원내 알림을 통해 검정 양복, 검정 넥타이, 근조 리본 등의 복장 규정을 준수해 이날 정기국회 개회식 및 본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이 29일 인천에서 열린 연찬회를 마무리하고 ‘민생·투쟁·혁신’ 3축을 전면에 내세운 결의문을 채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친 뒤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며 “예외 없이 제대로 싸우는 분들만 공천받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
국민의힘은 5일 헌법재판소가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정치권에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한 데 대해 "이제 더불어민주당이 답할 때"라고 촉구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재판에서 파면을 결정했다"며 "윤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으로, 국민의힘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정치 입문 최고 권력 자리까지 9개월 '초고속'45년 만에 비상계엄 선포...취임 2년 만에 나락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원칙과 소신,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강골' 이미지로 정치계에 투신, 9개월 만에 권력의 정점에 오른 윤 대통령은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로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었다. 대통령 취임 1061일, 정치계 입문으로는
7일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다음 날 “대통령께서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인적 쇄신, 김 여사 활동 중단, 특별감찰관의 조건없는 임명에 대해 국민들께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민심에 맞는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속도감 있게 실천하는 것”이라며 별다른 평가를 내놓지 않았다. 비판도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논란과 명태균 씨와 관련한 의혹 등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다만 김 여사와 관련한 야당의 공세에 대해선 '정치 선동'과 '인권 유린', '악마화'라고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낭독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국민 담화를 여는 데 대해 “윤 대통령이 과연 진심으로 반성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 수용과 국정 쇄신을 결단할 수 있을지 국민이 지켜보실 것”이라고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국회 개원식에 이어 시정연설까지 거부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불참으로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11년 만에 국무총리 대독으로 치러진 데 대해 “고집불통 대통령이 구중궁궐에 틀어박혔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시정연설을 통해 정부가) 설득력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했다”라고 방어했지만, 여당 내부에서조차 “(대통령이) 국회를 패싱하는 모습이 국민의 눈에
“(국회 시정연설은) 민주공화국 행정부 수반 책임”“윤 정권, 초부자 감세 매달려 민생 발목 잡고 있어”“국정기조 전면 전환하고 소통·통합·쇄신할 것 촉구”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국회가 이번주 67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다. 예산안을 지키려는 여당과 이를 대폭 손질하려는 야당의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특히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12월 2일) 내에 민주당의 ‘김 여사 특검법’의 본회의 표결 강행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선고가 예정돼 있어 여야간 날선 대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 개원식 불참에 이어 2025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보이콧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이 국회에 새해 예산안 처리를 직접 당부하는 자리지만, 대통령실은 아직 참석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나서지 않을 경우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총리가 시정연설문을 대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국회에서 진행될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할 가능성이 언급되는 것과 관련해 “언제까지 공사 분간 못하고 국민과 국회를 무시할 셈이냐”고 비판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브리핑에서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2025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한 입장이 아직 정해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의정갈등 장기화로 국민의 생존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다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인 정부와 여당의 파열음, 추석 장바구니 체감 물가 악화, 여야 갈등,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 여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인 대구·경북(TK)과 70대 이상에서 보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계속되는 여야 대치 속에서 응급 의료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데다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인 정부와 여당의 파열음이 지지율 회복에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
우원식 국회의장은 정부와 국민의힘이 2006년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6일 입장문에서 “개원사에서 제안한 여야의정 사회적 대화의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전향적인 자세로 전환했다. 국민이 기다리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
일부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추석 선물 수령을 거부하는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의 추석 선물 사진을 올리며 “용산 대통령실 윤석열, 김건희로부터 배달이 왔습니다. 받기 싫은데 왜 또다시 스토커처럼 일방적으로 보내시나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